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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태권도협회
안녕하십니까? 일제시대부터 일본 외세에 거세게 항쟁하여 붙여진 “벌교 가서 주먹자랑하지 말어라"라는 말과 녹차와 꼬막으로 널리 알려진 고장 보성군 태권도 협회장 김 판 혁 입니다. 우리 보성군 태권도 협회는 남,녀 노소 어떤 사람이나 제한 없이 인간다운 길을 걷도록 하는 태권도 이념을 가지고 한발한발 나아가는 협회 입니다. 특히 노인 태권도를 육성하여 보성군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해 태권도 협회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건강한 보성군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타의 모범이 되며, 태권도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보성군 태권도협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EL 061-858-0079
E-MAIL coc4860@hanmail.net
ADDRESS 전남 보성군 벌교읍 태백산맥길 31